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서강준과 조아람이 뜻밖의 장소에서 포착되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높인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지난 방송에서는 남궁호(서강준 분)와 박수아(조아람 분)가 10년 전 ‘해마도’에서 처음 만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당시 남궁호는 오랫동안 좋아했던 이미도(안은진 분)에게 차인 뒤 최대한 먼 땅끝 해마도를 찾았고, 그곳에서 아버지로 인해 상처받은 박수아와 처음 마주했다. 울고 있던 박수아에게 무심하게 건넨 작은 위로는 오랫동안 그의 기억에 남았다.그렇게 헤어진 두 사람은 같은 회사 선후배로 재회했다. 최근 박수아를 “덕순”이란 친근한 이름으로 부르며 알아본 남궁호는 괴한에게 위협받던 박수아를 구했고, 공교롭게도 그날 이미도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첫눈까지 내리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를 예고했다.이 가운데 3일 방송되는 5회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남궁호와 박수아가 찜질방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