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과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인연도 재조명되고 있다.탑과 나나 양측은 2일 두 사람이 교제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탑 측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탑의 솔로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였다. 탑이 나나에게 직접 출연을 제안하면서 만남이 성사됐고 이후 두 사람은 가까워졌다.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나나가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 탑의 컴백을 공개적으로 응원했던 사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탑은 3월 자신의 SNS에 “I’M BACK 04.03.26”이라는 글과 함께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나나는 해당 게시물에 박수 이모티콘 여러 개를 남기며 공개적으로 응원했다.당시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