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쎄한’ 느낌에도 8000만원 건넸다…“쩨쩨해 보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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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RlvwsCiS_3d3b58a0281c597ed13380ca483ca3b41af4f27c.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지인에게 8천만 원을 빌려줬다가 돈과 사람을 모두 잃었다고 털어놨다.1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나이들수록 혼자가 행복한 이유ㅣ인맥 관리가 부질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안선영은 40대로 돌아간다면 인간관계보다 자신의 내실을 쌓는 데 집중하고 싶다며 과거 지인의 레스토랑 사업에 투자했던 경험을 꺼냈다.안선영은 “제가 레스토랑 비즈니스 1도 모르면서 그냥 너무 근사해 보였다. 그래서 뭣도 모르고 레스토랑 하는 지인한테 제가 투자를 했다. 꽤 큰돈을”이라고 밝혔다.당시 다른 사람에게 ‘멋진 선배’로 보이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다. 그는 “이거를 잘 키워서 브랜드를 만들자”며 “길을 안내해 주는 멋진 인생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이후 상황이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안선영에 따르면 지인은 해외에서 식자재를 수입하는 데 돈이 부족하다며 8000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했다.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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