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추영우 “동갑 김소현에 많이 배웠다…촬영 중반까지 존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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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k6TAJn1e_998893ef5b01c0733504f7e9c84a853f0668cade.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추영우가 김소현과의 호흡을 전했다.2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 배우, 스튜디오지니 김현정 EP가 참석했다.‘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렸다.이날 추영우는 김소현과의 호흡에 대해 “동갑내기이긴 한데 소현이가 한참 선배라서 많이 배웠다. 현장 안팎으로도 많이 배웠다”며 “소현이가 추울 때나 촬영 환경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도 참을성과 인내심이 많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했다.이어 “사실 제가 촬영 중반까지도 존댓말을 했다. 유진이와 민재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과정과 저희가 실제로 친해지는 과정이 드라마의 타임라인을 따라갔다”며 “초반부터 엄청난 케미와 친분이 있었던 게 아니라 오히려 그게 연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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