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카지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민이 태권도부터 합기도까지 무술 도합 10단의 유단자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혼자 산 지 28년 차인 김민의 일상이 공개됐다.김민을 본 기안84는 “‘카지노’를 재미있게 봤는데 외국분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김민은 “한국 사람이라는 걸 말해주러 왔다”고 받아쳤고, 전현무 역시 예고편을 보고 김민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가장 놀랐다고 말했다.이날 김민은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80~90년 된 구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기를 쓰기 위해 발전기를 직접 켜고 집을 손수 보수하는 독특한 일상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더 큰 반전은 마당에서 펼쳐졌다. 김민은 바지를 허벅지 위까지 걷어 올리고 샌드백 앞에 서더니 능숙한 뒤돌려차기 등을 선보였다.김민은 “무술은 어렸을 때부터 했다”며 태권도 4단, 합기도 4단, 가라테 1단, 산타 킥복싱 1단으로 도합 10단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