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첫 랩에 다듀도 놀랐다 “웃을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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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1eRzOGK0_d10a16501fd37cd64b7d52854e95110dc2aa3a17.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존박이 처음 직접 쓴 랩으로 다이나믹 듀오의 예상 밖 호평을 받았다.2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공개된 ‘존박 첫 랩 평가 받아봄 (힙갤 vs 다듀)’ 영상에서 존박은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최자를 찾아 자신의 첫 랩을 들려줬다.존박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존경하는 힙합 아티스트”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래퍼로서는 연습생 이하”라며 기대를 낮춰달라고도 했다.하지만 랩을 들은 다이나믹 듀오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다.최자는 “생각보다 더 잘한다. 괜찮다”는 평가가 나왔고, “되게 이상할 거라고 생각해서 웃을 준비를 했는데 웃을 타이밍을 놓쳤다”는 말도 이어졌다.존박이 직접 가사를 썼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우리가 처음 썼던 랩보다 훨씬 좋다”, “목소리가 좋아서 듣게 된다”며 가능성을 높게 봤다.뜻밖의 호평에 존박은 “오디션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 어느 평가보다 지금이 제일 기분 좋다. 노래 잘한다는 얘기보다 좋다”고 기뻐했다.개코와 최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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