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탈모 고백 “검사만 하려다 그날 바로 수술 날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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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fZTsbvD6_fb32574ae92a2c9d7650d39500cc740ab1725c94.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개그맨 곽범이 탈모 검사를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가 그날 바로 수술 날짜까지 잡았다고 밝혔다.2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를 통해 공개된 ‘“이 조합 강추예요” 다이어트 다 해본 곽범이 추천하는 가장 쉬운 살빼기’ 영상에서 곽범은 션과 자기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곽범은 운동뿐 아니라 외모 관리에도 적극적이라고 밝혔다.그는 “원래는 검사만 하려고 갔다. ‘이게 탈모가 진행된 거냐’고 확인하려고 했다”고 말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예상보다 빠른 조치를 권했다.곽범은 “가자마자 ‘당장 오늘부터 약을 드세요’라고 하더라”며 “이미 머리를 현미경으로 봤을 것 아니냐. ‘이건 탈모야. 더 늦었다가는 저 뒤까지 가겠다’ 싶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그래서 수술 날짜를 그날 잡았다”고 털어놨다.곽범의 자기관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앞니 두 개가 크라운이어서 색이 달랐던 것을 계기로 치아 색을 맞췄고, 피부과에서는 수염 제모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주름과 필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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