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이 ‘자유로운 영혼’ 이미지 뒤에 숨겨진 학창 시절의 반전 면모를 공개한다.3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타잔이 음악 시상식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가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시상식까지 2시간의 여유가 생기자 타잔은 부산예고로 향한다. 오랜만에 찾은 부산 거리를 둘러보며 학창 시절의 연애와 추억을 떠올리고, 부산에 있다는 배우 이채민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만남까지 추진한다.모교에 도착한 타잔은 후배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는다.이곳에서 타잔을 3년 동안 가르쳤던 선생님이 그의 반전 학창 시절을 공개한다.평소 자유분방한 모습과 달리 타잔은 매일 해야 할 연습 목록을 직접 적어두고, 이를 모두 끝내기 전에는 집에 가지 않을 정도의 ‘연습벌레’였다는 것.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연습하기 위해 경비원까지 피해 다녔다는 증언도 나온다.이 같은 노력은 결과로 이어졌다. 타잔은 동아무용콩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