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이문정에 “호텔에만 있어 세상 물정 몰라”…분노 폭발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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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KCQxEhay_e081f4dd42dca5ae8f1531196f37f74b5f3eaedb.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정지선, 이문정, 신계숙이 중식 식기를 둘러싸고 팽팽한 대립을 펼친다.오는 4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딤섬의 여왕’ 정지선과 ‘중식 마녀’ 이문정, ‘중식 폭주족’ 신계숙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식 여전사 3인방이 함께 출연한다.최근 25년간의 특급 호텔 셰프 생활을 마무리하고 자영업 도전을 선언한 이문정은 중식 오마카세 형태의 매장을 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이를 들은 정지선이 요식업 선배로서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자 이문정은 “지선아, 너도 했는데 내가 못하겠냐”며 발끈해 시작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정지선은 이문정에게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신계숙과 함께 ‘그릇 성지’를 찾는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식기에 눈을 빼앗긴 이문정은 “내 매장의 그릇은 최고로 예쁘고 고급스럽게 하고 싶다”며 금테가 둘러진 그릇 세트를 집어 든다.하지만 정지선과 신계숙은 곧바로 이를 만류한다. 정지선은 “그릇은 무조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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