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씨스타 출신 보라가 데뷔 16년 만에 본격적인 솔로 활동 준비에 나섰다.2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로이킴, 윤민수, 박재정, 우디와 보라가 출연했다.이날 우디와 보라는 프리스타일의 ‘Y (Please Tell Me Why)’를 함께 부르며 2000년대 감성을 소환했다.두 사람의 협업은 우디의 팟캐스트에서 옛 감성의 노래들을 이야기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특히 보라는 이날 무대를 솔로 활동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2010년 씨스타로 데뷔한 그는 “연습생처럼 보컬 레슨도 받고 춤도 추면서 다시 잘해보고 싶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16년 만에 홀로 무대에 서기 위한 준비도 직접 보여줬다.보라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Standing Next to You’, 에스파의 ‘WDA (Whole Different Animal)’, 올데이 프로젝트의 ‘WHERE U AT’에 맞춰 연이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오랜만의 본격적인 댄스 무대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