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포근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콘셉트 포토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플레어 유의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HOOD’(러브후드)의 ‘LOVE O’CLOCK’(러브 어클락)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이번 사진은 일상 속에서 무심코 마주치던 시간 ‘11시 11분’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겪은 뒤 특별한 설렘으로 다가오는 순간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은은한 온기가 감도는 방을 배경으로 시계, 소파, 촛불 등 아늑한 오브제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앞서 오픈된 ‘BOYHOOD’(보이후드) 버전 포토에서 사랑의 감정을 풋풋하고 서툴게 마주하던 소년들의 귀여운 면모를 강조했다면, 이번 ‘LOVE O’CLOCK’ 버전에서는 평범했던 일상이 설렘으로 채워지는 내면의 변화를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풀어냈다.미니 2집 ‘LOVE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