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누운 상태로 끌려가…“나 팬티 보여” 절규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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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dagFMh6n_bf1cbc2979f4cabc91bdb619d7017f5ef435b120.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유재석과 하하가 아찔한 철원 주상절리에서 미션을 수행하다 공포에 휩싸인다.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철원의 관광지를 돌며 제한 시간 안에 빙고 한 줄을 완성하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가 펼쳐진다.멤버들은 빙고 칸을 얻기 위해 주상절리 길로 향한다. 발아래 절벽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높이에 미션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곳곳에서 비명이 터진다.이들이 도전할 게임은 제시어를 몸으로 표현해 다음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유재석에게 주어진 단어는 ‘소금쟁이’. 하지만 높은 곳에서 선뜻 바닥에 엎드리지 못한 유재석은 잔뜩 움츠린 자세로 동작을 이어가 웃음을 안긴다.난감한 제시어도 계속된다. ‘헤드스핀’, ‘앞구르기’처럼 잔도 위에서 표현하기 부담스러운 동작들이 나오자 멤버들은 거세게 항의한다. 평소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하하는 공포를 견디다 못해 “방귀 나와!”라고 외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다음 장소는 고석정 꽃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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