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희애는 얼굴의 주름으로, 고소영은 손의 주름으로 대중의 평가대에 올랐다.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까지 화제가 되면서 중년 여배우를 향한 과도한 외모 품평을 두고도 씁쓸하다는 반응이 나온다.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김희애의 모습이 패션 매거진 W Korea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등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단정한 단발머리에 무채색 의상을 입은 김희애는 밝은 미소로 인터뷰에 응했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의 관심은 패션보다 그의 얼굴에 자리한 주름으로 향했다.1967년생으로 올해 59세인 김희애를 두고 “주름이 많다”, “살을 좀 찌우면 좋겠다”는 외모 지적부터 “갑자기 늙었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반면 “60세니 노화는 자연스러운 것”,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모습이 아름답다”, “환갑에 저 미모라니”라며 과도한 외모 품평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공교롭게도 최근 배우 고소영 역시 ‘주름’ 때문에 받은 상처를 직접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