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세 아이 아빠 먼저 오늘 결혼…유재석 사회·김범수 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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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u8SI6ZQ7_ccf48a6ae6cee08da0c8b71b866a8fb7da78d67c.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 뒤 아내 방예원 씨와 1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KCM은 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9세 연하 아내 방예원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결혼식은 방송인 유재석이 사회를 맡고 가수 김범수가 축가를 부른다.두 사람은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품에 안았지만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여러 사정이 겹치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오랜 시간 가정을 꾸려온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듬해 둘째 딸 서연 양을 얻었고 지난해 막내아들 하온 군까지 태어나면서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KCM은 8월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15년 만에 올리는 결혼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걱정도 많고 준비할 것도 참 많다”며 “늦게 하는 만큼 다섯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방예원 씨 역시 “아이 셋 낳고 다시 결혼식을 준비하려니 설레기도 하고 참 떨린다”며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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