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서장훈이 서로 일을 쉬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친구에게만 취업을 압박하는 남자친구를 향해 “두 사람은 연애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날린다.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5회에는 일을 그만둔 뒤 구직과 경제적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한다.남자친구는 6년간 일한 뒤 번아웃으로 퇴사했고, 여자친구는 자신의 적성을 찾기 위해 여러 차례 이직을 반복한 상황이다.문제는 두 사람 모두 일을 쉬고 있는 가운데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취업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하면서 시작된다.남자친구는 식사 도중 여자친구에게 구직 의사를 묻고 자격증 준비부터 직업 추천까지 쏟아낸다.여자친구는 “심장이 철렁한 느낌”이라며 부담감을 털어놓는다. 결국 “스스로가 한심해 보여서 우는 거야”라며 눈물을 보인다.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자기도 쉬고 있으면서 이 얘기를 하는 게 맞는 거냐?”며 남자친구의 태도를 지적한다.경제적인 문제도 두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