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 송강·이준영, 음악으로 다시 만났다…최고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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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송강과 이준영이 숱한 상처와 엇갈림 끝에 다시 음악으로 만났다.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최종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와 지휘자 최정요(이준영)가 각자의 길을 걸은 뒤 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시청률도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종회는 전국 평균 9.4%, 최고 10.6%, 수도권 평균 10%, 최고 11.4%를 기록했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강비오는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이 세상을 떠난 뒤 깊은 죄책감에 빠졌다.어머니 강지혜(윤세아)가 최정요를 경계해 납치를 사주한 일과 할아버지가 마음고생을 한 것까지 자신이 피아니스트의 길을 고집했기 때문이라고 여긴 그는 결국 음악을 내려놓으려 했다.최정요는 그런 강비오를 낙원상가 아지트로 데려갔다.그는 꾸준한 치료 끝에 다시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됐다며 자신에 대한 미안함을 내려놓고 계속 음악을 하라고 강비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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