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텃세 장난 아니네…결국 유재석 폭발 ‘대폭소’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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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5186_IYnFvJTy_a6c9a6605da7c5d4d674ae5331fc00dab3f8745f.jpg[동아닷컴 정희연 기자]지석진이 ‘런닝맨’ 경력을 따지는 남다른 텃세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지난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철원의 관광지를 돌며 제한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해 빙고 한 줄을 완성하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가 펼쳐졌다.이날 멤버들은 첫 번째 여행지인 소이산 전망대로 향했다. 산을 오르는 길에는 단백질바와 콜라 등 각종 유혹이 놓였고, 양세찬은 지예은에게 “먹지 말라는 건 먹어야 한다. 하지 말라는 건 해야 한다. 남들 몰래 해야 한다”며 예능 팁을 전수했다.직접 콜라를 마신 양세찬은 이내 자신은 먹지 않은 척하며 유재석과 김종국에게 “배신자가 나왔다”고 외쳤다. 이를 지켜본 지예은은 “역시 예능 잘.알”이라며 감탄했다.양세찬과 지예은의 대화에서는 ‘구 썸남’ 관계도 다시 소환됐다. 양세찬이 “‘예신’은 방송 보고 뭐라고 했냐”고 묻자 지예은은 “‘예신’이 아니라 ‘예랑’이다. 저보고 그냥 귀엽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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