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차태현 주연의 ‘개인적인 택시’가 넷플릭스 공개 직후 국내 TOP10 최상위권에 오르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5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집계에 따르면 ‘개인적인 택시’는 전체 시리즈 3위, 드라마 부문 2위를 기록했다.전날인 4일에는 전체 2위, 드라마 부문 1위까지 올라 연휴 기간 상승세를 이어갔다.‘개인적인 택시’는 자극적인 사건 대신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사연을 따라가는 휴먼 힐링 뮤직 드라마다.검정치마, 윤상, 이적, 혁오, 듀스, 나미 등의 명곡을 이야기와 결합해 감성을 더했다.차태현을 비롯해 이재인, 임세미, 현봉식, 이연희, 미미, 주종혁, 예지원, 이규형, 임하룡, 예수정 등이 출연한다.제작진은 “자극적인 소재보다 일상의 위로와 음악을 앞세운 점이 입소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개인적인 택시’는 넷플릭스와 일본 FOD를 통해 8부작 전편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