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문세윤이 존재하지 않는 복숭아 한 상자를 걸고 제작진과 거래했다가 궁지에 몰렸다.4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거센 비로 예정된 촬영이 전면 취소되면서 멤버들이 즉석에서 자유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퀴즈와 미션으로 용돈을 마련한 뒤 점심 식사를 위해 문세윤이 과거 촬영 때 방문했던 식당을 찾았다. 영암군 대표 음식인 갈낙탕을 확보한 이들은 낙지볶음까지 먹기 위해 제작진과 추가 협상에 나섰다.이때 문세윤은 자신의 차량에 딱딱한 복숭아 한 상자가 있다며 “딱복 한 상자 살 생각 있어요?”라고 물물교환을 제안했다. 제작진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멤버들은 낙지볶음까지 먹었다.문제는 이후 발생했다.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문세윤은 제작진에게 넘기기로 한 딱복 한 상자가 실제로는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당황한 그는 지인 변호사에게 연락해 법률 자문까지 구했다.베이스캠프에 도착하자 제작진은 카메라를 들고 멤버들의 방을 찾아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