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대한민국 국방부가 또 하나의 ‘슈퍼 유닛’을 띄워올렸다. 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아이엠과 아이콘의 김동혁, 솔로 아티스트 백호와 강다니엘까지 케이(K)팝 최정상 스타들이 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뭉쳐 선보인 안무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팬덤은 물론 어떤 대형 기획사도 성사하기 어려웠을 ‘꿈의 조합’을 국방부가 완성했다는 유쾌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화제의 발단이 된 곳은 충남 계룡대에서 최근 열린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 현장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군 행사 무대에 올랐다는 소식과 함께 관련 무대 영상과 직캠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이들이 군복 차림으로 꾸민 본 무대는 물론, 무대 아래에서 합을 맞춘 쇼츠(짧은 영상) 역시 연일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동혁, 강다니엘, 백호가 함께한 에이티즈의 ‘배드’(BAD) 챌린지는 공개 불과 이틀 만에 552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여기에 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