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배우 김승윤과 차경은이 자매로 밝혀졌다. 각각 장동윤, 이유진과 결혼하는 가운데 김승윤-차경은 자매의 부모님은 한 달 사이 배우 사위를 둘이나 맞는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결혼 소식은 장녀인 김승윤이 먼저 전했다. 예비신랑 장동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김승윤과 10월 비공개 결혼식 소식을 알렸다.당시 장동윤은 자필 편지를 통해 김승윤과 오랜 기간 함께해왔다고 밝히며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고백했다.두 달이 흐른 10월 6일 차경은도 결혼을 발표했다. 이번에도 예비신랑 측이 나섰다. 이유진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오는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