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사기 피해’ 양치승 “헬스장 폐업 후 피해액 약 20억”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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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UP2EsC1e_5ce5d488996e57786644b040fc5ab0ffe086d47e.jpg[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트레이너 양치승이 헬스장 폐업 이후 자신이 감당한 피해 규모가 20억 원에 달한다고 밝힌다.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만히 있으면 안돼~’ 특집으로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양치승은 오랫동안 운영했던 헬스장을 둘러싼 기부채납 관련 문제와 폐업 이후 겪은 피해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다. 앞서 15억 원 규모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치승은 실제 손실을 계산하면 이보다 더 크다고 설명한다.양치승은 처음에는 보증금을 돌려받고 헬스장에서 나가려고 했지만 비슷한 문제를 겪은 다른 임차인들의 사정을 알게 되면서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다고 밝힌다.이어 보증금과 헬스장 시설 투자비, 회원들에게 돌려줘야 했던 환불금, 변호사 비용 등을 언급한다. 여기에 약 3년 동안 제대로 영업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손실까지 계산해 “거의 한 20억 가까이 되더라”고 밝힌다.헬스장 폐업 과정에서 겪었던 심적 고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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