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결혼기념일에 아들 픽업 자청…이민정 “난 계속 마시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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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3_OFmRpBrg_e0376357bbfc0bc1116337d4cbcdbfae17a95445.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병헌이 결혼기념일에 아들 준후의 픽업을 자청하며 아내 이민정에게 뜻밖의 자유시간을 선물했다.이민정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공개한 ‘이번엔 중식이닷! 이민정이 28년 째 다니고 있는 단골집 5곳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병헌과의 결혼기념일 일화를 전했다.이날 이민정은 대학교 시절부터 다닌 중식당을 찾았다. 공교롭게도 촬영일은 이병헌과의 결혼기념일이었다.이민정은 이병헌에게 촬영 일정이 있어 결혼기념일 파티는 전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선물에 대해서는 “내일 사러 가기로 했다”며 “내일 좋은 거 부탁드립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식사를 이어가던 중에는 아들 준후의 일정도 화제에 올랐다.이민정은 “오빠가 촬영 전에 준후를 데려다준다고 하면 난 계속 마시고 쭉 자야지”라고 슬쩍 말을 꺼냈다.그러자 이병헌은 곧바로 “내가 갈까?”라고 답했다. 이에 이민정은 “오늘 잘 보여야 되는 날이잖아”라고 말하며 결혼기념일 효과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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