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황정민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6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 사회는 개막작인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에 출연한 배우 김민하가 맡았다.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영화 ‘호프’로 참석한 황정민은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사생활 관련 논란을 둘러싼 법적 공방 중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황정민은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팬들에게 반갑게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을 포함해 59개국 총 316편의 다채로운 작품을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8개 극장, 총 31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부산 |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