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하하가 자신과 허경환, 주우재의 여행을 설계한 인물로 유재석을 의심한다.9일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놀면 뭐하니?’ 멤버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떠나는 타의적 여행기를 담은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에 오른 세 사람은 이번 여행이 자유 여행이 아니라 누군가 미리 짜놓은 코스를 따라가는 방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이어 설계자가 준비한 의문의 가방까지 발견한다. 가방 안에는 멤버들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한 여행 아이템들이 담겨 있어 세 사람의 의심을 키운다.하하는 “이 정도로 우리를 컨트롤할 사람은 재석 형밖에 없다”며 곧바로 유재석을 지목한다.유재석의 이름이 나오자 허경환의 반응도 달라진다. 평소 ‘유재석 분리불안’ 캐릭터를 보여온 그는 갑자기 아부를 시작하며 ‘무재석’에서 ‘유재석’ 모드로 태도를 바꿔 웃음을 안긴다.이후 내비게이션까지 설계자가 추천한 목적지로 세 사람을 안내한다. 하하는 명탐정처럼 정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