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급성 뇌출혈로 쓰러졌던 방송인 이진호가 퇴원한 가운데 일부 마비 증세가 남은 상태로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9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이진호는 병원에서 퇴원한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이진호는 4월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와 재활을 받아왔다. 이후 5월께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일부 마비 증세가 남아 있어 의사소통과 거동에 불편함이 있지만 가벼운 대화가 가능하고 조금씩 움직일 수 있는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퇴원 후에는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건강 회복과 별개로 법적 절차도 이어진다. 이진호는 14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서 열리는 불법도박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첫 공판에 참석할 예정이다.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은 5월 29일 이진호를 불구속 기소했다.이진호는 2024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도박한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이후 2025년 9월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