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문지인이 8월 출산 후 드라마로 활동을 재개했다.문지인은 6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한기주(이준기)가 근무하는 정인대학교 병원의 사무직 직원 김니콜 역으로 등장했다.이날 김니콜은 딸 리안의 첼로 공연장을 찾은 기주와 전화 통화를 나눴다. 병원으로부터 ‘긴급 상황’이라는 메시지를 받은 기주가 사실 확인을 요청하자 병원 상황을 확인한다.하지만 확인 결과 해당 메시지를 보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김니콜이 이 사실을 기주에게 알린 직후 홀로 남은 리안에게 정체불명의 여성이 접근하며 긴장감을 높였다.병원에서 보내지 않은 메시지를 누가 어떤 목적으로 기주에게 전달했는지가 새로운 의문으로 떠오른 가운데 문지인은 차분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김니콜 역으로 극에 합류했다.특히 문지인은 8월 출산 소식을 전한 뒤 ‘키드냅 게임’을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 눈길을 끈다.문지인은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와 결혼했으며 올해 8월 출산했다.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