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부산) |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로 데뷔한 걸그룹 아이들 멤버 슈화가 무대 위와 스크린 속 모습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슈화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슈화는 주연작인 대만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로 영화제를 찾았다. ‘오래오래 행복하게’는 성격이 극과 극인 두 자매의 삶에 길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오면서 평온했던 일상이 흔들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펑이 피오나 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이날 펑이 피오나 롼 감독은 슈화를 주인공 키티 역에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펑이 감독은 “사실상 슈화는 오랫동안 연기를 해왔다고 생각한다. 슈화가 카메라와 지낸 시간이 우리가 가족과 지낸 시간보다 길다”며 “우리가 슈화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고, 반대로 슈화가 저희를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슈화가 첫 영화를 저희 영화로 선택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생각하는 주인공은 늘 추진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