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파비아누 두 나시멘투(Fabiano do Nascimento)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조웅이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6시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에서 합동 공연을 펼친다.파비아누 두 나시멘투는 브라질 전통 기악 음악인 쇼루와 아프로 삼바를 재즈, 실험음악과 결합해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한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다. 색소폰 연주자 샘 겐델과 협업한 앨범 ‘The Room’으로 영국 ‘가디언’ 선정 ‘2024년 최고의 글로벌 앨범’ 3위에 올랐으며, 미국 NPR ‘타이니 데스크 홈 콘서트’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그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조웅은 독보적인 개성으로 사랑받아 온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 밴드와 솔로 작업을 넘나들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뮤지션이다.이번 공연은 본 무대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제주의 자연 속에서 ‘다이닝 김선문’이 준비한 음식과 함께 프리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