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은 서로에게’ 심은경 “역할 어려워 고사할까도 생각” [31st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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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v6JVKIyx_3ad5876e17b62eba1e46830b15f58fd965a8d9a5.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심은경이 ‘낮과 밤은 서로에게’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종관 감독과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했다.이날 심은경은 “이 역할이 어려웠다. 사실 고사할까도 생각했다”며 “제가 지금까지 맡아보지 않았던 캐릭터이기도 했고, 제 나이대보다 조금 더 연령대가 있는 배우가 해야 말맛이 살고 연륜도 묻어나는 게 아닐까 하는 염려가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굉장히 좋아하는 감독님의 작품이었고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런 연기를 해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저에게 이 작품은 하나의 도전이었고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열흘간 이어진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9편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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