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결혼정보회사에 1000만원 넘게 쓴 경험을 털어놓으며 재도전 의사를 내비쳤다.정숙은 6일 자신의 SNS에 ‘결혼정보회사에 1000만 원 넘게 쓴 썰 푼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지인이 비용을 묻자 정숙은 “내가 두 번 해서 그렇다. 두 번 해서 10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실제 만나본 상대들에 대해서는 “의외로 되게 많더라”며 괜찮은 사람이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일만 하느라 너무 바쁘거나 여자 만날 곳이 없어 효율적으로 소개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고, 자산가분들은 주변에서 소개받기 애매하니까 가입하더라”며 “해외에서 오래 산 사람들도 한국에서 소개받을 곳이 없으니까 많이 가입한다”고 설명했다.다만 이용 방식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정숙은 “경험 자체는 괜찮았는데 ‘다른 결혼정보회사를 해볼걸’이라는 후회는 든다”며 “매니저들이 소개해주는 사람들 위주로 만나야 해서 내가 원하는 사람을 소개받기 힘든 구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