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호프’ 5관왕…최우수작품상=‘세계의 주인’ (종합)[2026 부일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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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3_h46FBeWi_6841aa1cc0b0f497d2cfff5da063aec0616707c4.jpg[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2026년 부일영화상의 선택은 ‘세계의 주인’이었다. ‘세계의 주인’이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가져간 가운데,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5개 부문을 휩쓸며 최다관왕에 올랐다.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는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지난해에 이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최우수작품상의 주인공은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었다. ‘세계의 주인’은 작품상뿐만 아니라 영화에 출연한 배우 서수빈이 ‘세계의 주인’으로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남우주연상은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이 차지했다. 유해진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제작사 온다웍스 임은정 대표가 대신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유해진의 남우주연상에 이어 박지훈과 전미도가 각각 남녀 올해의 스타상에 이름을 올리면서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이날 가장 많은 트로피를 챙긴 작품은 ‘호프’였다. 나홍진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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