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호 감독 “‘메인코’ 시즌3 무조건 할 것…1990년대 초반으로” (종합)[31st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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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3_i3dzMeWf_3b00d6bf746f01676810efac71daf2873f3297d9.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팀이 한층 깊어진 호흡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시즌3에 대한 기대감까지 높였다.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야외무대인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우민호 감독과 현빈, 정우성, 우도환이 참석했다.‘메이드 인 코리아2’는 전작에서 9년 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 반격을 준비해온 ‘장건영’(정우성), 형과는 다른 권력의 꼭대기를 향해가는 ‘백기현’(우도환)의 더 큰 욕망이 거침없이 폭주하며 돌이킬 수 없는 균열로 판을 뒤흔드는 이야기다.이날 배우들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촬영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우도환은 “말이 없어도 끈끈했다. 그렇다고 대화가 없었던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우성은 “원래 말없이 무덤덤해도 편한 게 정말 편한 것이다. 서로를 위해 애쓸 필요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있었다”며 “그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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