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의 꽃 된 ‘낮과 밤은 서로에게’…“꿈 같은 순간” (종합)[31st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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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0883_Zslmuy6h_ee81542e8ad4f3b0d3dcb96b6cfaea1412c71754.jpg[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팀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관객들과 만난 소감부터 작품과 캐릭터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했다.이날 김종관 감독은 “어제 이곳에서 첫 상영을 했다. 제목처럼 어제는 밤에 관객들을 만났다면 지금은 낮에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 점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저희 영화는 규모도 작고 사소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인데 많은 관객들이 보는 개막작이 됐다. 개막작이 영화제의 꽃이지 않나. ‘우리 영화가 그 꽃이 될 수 있을까, 한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기회가 흔히 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배우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김민하는 개막작에 이어 개막식 사회까지 맡은 소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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