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정상훈이 tvN ‘언니네 산지직송3’ 여수 편 게스트로 합류해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고추 조업부터 요리까지 함께한다.8일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3’ 10회에서는 사 남매(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다시 찾은 여수에서 새로운 산지 생활을 시작한다. 이번 방송은 연애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언니네 솔로지옥’ 콘셉트로 진행된다.제작진에 따르면 노윤서는 오프닝 장소에 도착한 뒤 “‘환승연애’를 찍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강유석과 노윤서 역시 “저희 썸 좀 타보기로 했어요”라며 연애 프로그램 상황극을 이어간다.이어 정상훈이 ‘메기남’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정상훈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복코’를 꼽는가 하면 “라이벌이요? 조정석?”이라고 말하며 절친 조정석을 언급한다. 염정아를 비롯한 사 남매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정상훈의 등장 방식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정상훈이 합류한 뒤 사 남매는 여수 고추밭에서 조업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