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남길이 일본 미술관에서 ‘진주 귀걸이를 한 남자’로 변신한다.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 김남길이 일본 도쿠시마의 이색 미술관을 방문한다.이날 전현무가 미술관 관람을 좋아하는지 묻자 김남길은 “잘 모르지만 좋아한다. 형은 알아?”라고 되묻는다. 전현무가 “나도 잘 몰라”라고 답하자 이준까지 “나도 몰라”라며 가세해 웃음을 안긴다.세 사람은 현지에서 이창용 도슨트와 만난다. 전현무는 “세계적인 작품들을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놓은 곳인데, 심지어 만져 봐도 된다”며 미술관을 소개한다.관람이 시작되자 이준은 미술 지식이 부족하다고 했던 것과 달리 감으로 작품 관련 문제의 정답을 연달아 맞혀 이창용을 놀라게 한다. 김남길은 자신이 출연한 ‘열혈사제’와 관련된 작품을 발견하고 “나 소름 돋아”라며 감탄한다.이어 세 사람은 명화 패러디에 도전한다. 김남길은 ‘진주 귀걸이를 한 남자’, 전현무는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