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반려견 떠난 뒤 충격 고백…“너무 힘들어 빨리 만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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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46_gl6HiwaO_6d21154bb684ed731f48c42925a8cb4d4179a32a.png[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문정희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 마누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8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문정희 집 구경하러 갔다가 눈물콧물 다 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정희는 속초에 마련한 집을 공개하고 제작진에게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했다. 동해와 영랑호가 내려다보이는 공간에서 식사를 마친 그는 지난해 2월 세상을 떠난 반려견 마누를 떠올렸다.문정희는 마누와 함께 밤마다 별을 보고 놀았던 장소라며 “수만 마리의 리트리버 사이에서도 만져보면 마누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누의 털과 다리, 자신을 바라보던 눈빛까지 생생하게 기억한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특히 마누가 세상을 떠나던 순간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마지막까지 울음을 참으며 마누에게 걱정하지 말고 마음껏 놀라고 이야기했다며 “그 순간은 아주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문정희는 이별 후 깊은 상실감에 힘들었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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