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바다가 프랑스 파리 한복판에서 우리 민요 ‘밀양아리랑’을 열창했다.오는 13일과 14일 방송되는 KBS 1TV ‘송캠프: 바다 건너 아리랑’은 바다의 파리 공연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 바다는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어 특유의 힘 있는 목소리로 ‘밀양아리랑’을 부르며 현지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리 한복판에 울려 퍼진 한국 민요에 관객들은 호응과 감탄을 보냈다.그룹 S.E.S. 출신으로 가요와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바다가 이번에는 한국 전통 민요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바다는 지난 8월 프랑스 현지 촬영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그는 “진짜 요즘 말 그대로 아이돌 스케줄이다. 숨 가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게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노래’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묵묵히 달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