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성,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신스틸러상…“다시 태어나도 연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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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4446_MUDOHG1K_249f49c792202a799ecbd4f19f12988a68d0896c.jpg[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무진성이 ‘2026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남자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무진성은 지난 10일 경남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7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tvN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들쥐’로 남자 신스틸러상의 영예를 안았다.무진성은 수상 후 “신스틸러상이라는 배우로서 정말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두 작품의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요즘 연기하는 순간들이 감사하고 너무 행복하다. 다시 태어나도 연기하고 싶다. 진심으로 연기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무진성은 ‘태풍상사’에서 서늘한 분위기와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지닌 빌런 표현준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넷플릭스 ‘들쥐’에서는 또 다른 성격의 인물을 연기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촬영한 두 작품에서 서로 다른 캐릭터를 소화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그동안 무진성은 영화 ‘장르만 로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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