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소이현이 셋째 아이를 낳고 싶어 남편 인교진을 졸랐지만 단호한 반대에 부딪혔다고 밝혔다.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소이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두 딸을 키우는 일상과 늦둥이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이날 서장훈은 소이현에게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면 눈을 못 뗀다고 하더라. 마흔 넘어서 늦둥이를 고민 중이냐”고 물었다.소이현은 “셋째가 너무 낳고 싶더라. 신랑을 조르기도 했는데 절대 안 된다고 했다”며 인교진의 반응을 전했다.남편이 반대하는 이유도 설명했다. 소이현은 “아이들이 컸으니까 밖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술 한잔도 한다. 여행을 가도 아이들이 알아서 하니까 많이 안 챙겨도 되지 않느냐”며 달라진 가족의 일상을 이야기했다.이어 인교진이 “이제 좀 편해졌는데 왜 또 그걸 해야 하냐”고 말했다며 다시 신생아 육아를 시작하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소이현은 “제가 집에서 육아만 하고 있으면 본인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남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