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팡팡 터진다”…부국제 사로잡은 ‘재혼 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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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y9eOhoJz_4dbdc721d5c7ebb8b24de2593b0654772b1e3d4a.jpg[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을 통해 최초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 GV와 야외 무대인사에는 연출을 맡은 조수원 감독과 주역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참석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화제작답게 현장은 주역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자, 이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을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GV 현장에서 배우들은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황후 나비에 역의 신민아는 “배신과 이혼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선택하는 나비에의 감정선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인간적인 면모를 담아냈다”고 전했다.스스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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