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지현과 김재영이 서로 다른 연애관을 지닌 두 남녀로 만나 유쾌한 로맨스를 펼친다.15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크리에이터 강은경·주화미)는 사랑 없는 관계를 받아들일 수 없는 여자와 사랑 없이도 관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남자의 성장 로맨스 코미디다.남지현은 1년에 제사만 22번을 지내는 종갓집 장녀이자 광고 마케터 공연수 역을 맡았다. 공연수는 사랑 없는 관계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보수적인 연애관을 지닌 인물이다. 반면 김재영이 연기하는 독고달은 사랑과 관계에 정해진 순서나 공식이 없다고 믿는 섹스토이 스타트업 CEO다.서로 정반대의 가치관을 지닌 공연수와 독고달은 연애 방식부터 일상적인 취향까지 사사건건 충돌한다. 자신의 생각을 쉽게 굽히지 않는 두 사람이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남지현과 김재영의 티격태격하는 호흡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두 사람의 관계는 업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