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버스 문이 열린 상태에서 출발해 80대 승객이 차도로 추락한 사고를 조명한다.13일 방송되는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약칭 ‘한블리’)에서는 하차 중이던 80대 승객이 버스에서 떨어져 크게 다친 사고와 사고 이후 버스 회사 측의 대응 과정이 공개된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블랙박스 영상에는 승객이 내리는 도중 닫히던 버스 뒷문이 다시 열리고,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 버스가 출발한다. 이 과정에서 승객이 중심을 잃고 차도로 떨어지자, 출연진은 “기사님이 다 내릴 때까지 봤어야 한다”, “머리로 넘어지셨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낸다.제보자는 어머니가 사고로 척추와 엉덩이뼈가 골절돼 전치 6주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다. 그는 “지금도 가슴이 떨리고, 당시엔 눈물이 나면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당시 심경을 전한다.무엇보다 제보자는 사고 직후 버스 기사의 대처에 문제를 제기한다. 제보자에 따르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