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밸브가 어느 쪽?”…‘나는 솔로’ 8자매 막내 영숙, 요리 앞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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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z6DXB7Sg_7b92dbc99abf98b833fd03a28e810fbf8418488f.jp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나는 SOLO’ 34기에서 장녀와 막내의 생활력이 극명하게 갈리며 웃음을 안긴다.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다둥이 특집’ 솔로남녀들이 저녁과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가족 내 출생 순서에 따른 서로 다른 생활 습관을 보여준다.이날 장을 보고 돌아온 솔로남녀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곧바로 저녁 준비에 나선다. 현숙과 영자는 채소를 손질하고, 영호는 테이블을 세팅하며 영수는 불을 피운다.이를 지켜본 이이경은 “앉아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네”라며 놀라고, 송해나는 “명절 때 다 같이 모여 있는 느낌”이라며 감탄한다.반면 8자매의 막내딸인 영숙은 주방에서 좀처럼 할 일을 찾지 못한다. 그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라며 미안해하고, 데프콘은 “막내는 언니들이 다 해주잖아”라고 대신 설명한다. 송해나 역시 “이런 데서 티가 나는구나”라며 흥미로워한다.장녀와 막내의 차이는 다음 날 아침 더욱 선명해진다.‘장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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