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 우영과 산이 미래의 연인보다 서로의 ‘우정 타투’를 선택하겠다는 답으로 남다른 9년 우정을 과시했다.두 사람은 13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콘텐츠 ‘살롱드립’을 통해 공개된 ‘양가부모님이 허락한 사이 (결혼하겠다는 건 X) | 에이티즈 우영 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서로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공개했다.우영과 산은 오랜 연습생 생활과 데뷔 활동을 함께하며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크게 싸운 적도 없다며 의견이 엇갈리면 메시지로 서운한 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바로 풀어왔다고 설명했다. 산은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초등학교 친구 같기도 하고 진짜 평생 동반자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갈비뼈 부근에는 같은 문구의 우정 타투도 있다. ‘관에 들어갈 때까지, 혹은 그 이후에도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문구로,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 때문에 ‘커플 타투’라는 농담까지 나온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훗날 연인이나 배우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