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설렌다”…설인아, 임시완 ‘편지+초콜릿’ 선물에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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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irzmIWRF_2458b20ad82bfc87003d86665a3f3fd037b6beff.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설인아가 임시완의 의외의 ‘섬세함’을 듣고 “나 설렌다”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13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콘텐츠 ‘살롱드립’에 공개된 에이티즈 우영·산 편 말미에는 다음 게스트로 등장하는 임시완과 설인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예고편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자 장도연은 “둘이 잘 어울린다. 그림체가 맞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 역시 주변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받아쳤다.특히 설인아는 임시완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맨날 촬영장 갈 때마다 놀란다”며 “너무 잘생기고 예쁘다. ‘오빠 오늘 너무 잘생겼다’, ‘오늘도 잘생겼다’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챙겼던 이야기도 나왔다. 설인아는 임시완이 작은 편지와 사탕, 초콜릿 등을 챙겨줬다며 그의 섬세한 면을 언급했다.임시완이 지금까지는 이런 날을 챙기는 데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는 취지로 말하자 설인아는 “근데 진짜? 나 설렌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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