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마동석의 할리우드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글로벌 대작 출연부터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와 손잡은 리메이크, 세계 시장을 겨냥한 신규 프로젝트 기획, 제작까지 잇따라 성사하며 배우를 넘어 제작자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마동석은 같은 이름의 레전드 격투 게임을 실사화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에 노아 센티네오, 제이슨 모모아 등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1990년대풍 전통 수작업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되는 회상 장면에서 주인공 류와 켄의 스승 고우켄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다. 1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직접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그리팅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앞서 마동석은 크리스 헴스워스, 피어스 브로스넌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액션 프랜차이즈 ‘익스트랙션 3’ 합류 소식으로도 주목받았다. 특히 시리즈의 한국어 스핀오프 영화인 ‘타이고’에서 전쟁고아 출신 용병 타이고 역을 맡아 촬영을 마친 만큼, 두 작품의 연결 가능성에도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