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재수생 성적에 은퇴 넘어 처벌 공약…‘티처스3’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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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XdF1poBO_af84f5c236325d8dea70edcf5b23fbf3fa362a44.jpe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수학의 신’ 정승제가 재수생의 성적을 올리지 못하면 은퇴를 넘어 처벌까지 받겠다며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15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정승제가 국어 강사 유대종, 영어 강사 김지영과 함께 성적 향상을 꿈꾸는 재수생 100명을 만난다.이날 정승제는 “이곳이 전쟁터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목숨을 걸고 임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힌다.이에 미미미누가 “이번 재수전쟁에서 단 한 친구도 성적이 안 오르면 수능 수학계에서 은퇴하겠냐”고 묻자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는다.정승제는 “제가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성적이 안 오르면 은퇴 수준이 아니라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학생의 성적을 가지고 농락한 거라서 그렇다”고 단언한다.전현무는 정승제의 자신감에 힘을 보탠다. 그는 “시즌1, 2에서 이미 증명했다”며 강사의 지도를 빠짐없이 따른 학생들은 성적이 올랐다고 설명한다.그러나 정승제를 당황하게 만든 재수생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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