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꾸준히 흥행 저력을 발휘한 군대 코미디 시리즈 ‘신병’이 올겨울 스크린으로 무대를 넓힌다. 현실 밀착형 코미디에 미스터리 호러를 결합한 극장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면서 안방극장에서 쌓아 올린 프랜차이즈 파워를 극장가에서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올겨울 개봉을 확정한 ‘신병 더 무비: 군 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달콤한 휴식을 기대하며 군 병원에 입원한 ‘신병즈’가 천국이라 믿었던 공간에 감도는 섬뜩한 소문의 실체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호러 코미디다. 기존 시리즈의 주 무대인 신화부대를 벗어나 국군병원으로 배경을 확장하고, 기존의 군대 코미디에 미스터리와 호러를 더해 극장판만의 색깔을 선보인다.원년 멤버들의 귀환과 새로운 캐릭터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상병 박민석 역의 김민호와 ‘모아이 석상’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은 임다혜 역의 전승훈 등이 다시 뭉쳐 특유의 호흡을 이어간다. 여기에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의 류경수와 간호장교 유정연 역의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