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갱년기 호소…플라잉 요가 도전했다가 포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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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10_xSk7lmpJ_64002046f4fa31fe329e992576fc947ef4dff089.png[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딸 손수아와 함께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가 예상보다 힘든 동작에 포기를 선언했다.14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이경실과 손수아 모녀가 플라잉 요가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손수아는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엄마를 위해 특별한 운동 시간을 마련했다. 평소 이경실과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을 찾고 싶었던 손수아가 선택한 종목은 천장에 매달린 해먹을 이용하는 플라잉 요가였다.하지만 시작부터 쉽지 않았다. 이경실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몸을 푸는 스트레칭부터 힘겨워했다. 간단한 동작에도 곡소리를 내던 그는 몇 가지 동작을 겨우 따라 한 뒤 결국 포기를 선언했다.한동안 쉬던 이경실은 딸의 응원에 다시 해먹 위로 올라갔다. 그러나 몸을 지탱하고 자세를 유지하는 것부터 만만치 않았다.이경실은 “사지가 다 찢어지는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최근 3~4년 동안 몸을 가장 많이 쓴 것 같다면서 “운동을 평소에 더 해야 될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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